| ‘송영길 당대표 출마준비위(전남광주)’ 전격 결성 - 최영호 위원장 “이재명 정부 성공과 대통합 이끌 유일한 인물은 송영길” gsjn@daum.net |
| 2026년 06월 22일(월)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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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 광주 서구 영빈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전력 지원하고 준비하기 위한 모임인 ‘송영길 당대표 출마준비위원회(전남광주)’가 전격 결성됐다. 이번 준비위원회 출범은 아직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송영길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는 한편,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세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전북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최영호 위원장(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호남의 당심과 민심은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를 호위할 지도자로 압도적으로 송영길 의원을 원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대원칙 아래 합리적 중도층까지 포괄하는 담대한 통합력, 미·중·일·러 4대 강국을 아우르는 탄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인천시장을 역임한 광역행정 경험, 그리고 민주당 최다선인 6선의 압도적 정치 역량을 모두 갖춘 리더”라며, “벼랑 끝에 선 민주당을 혁신하고 극단적 대립으로 치닫는 정치양극화를 해소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벽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오직 송영길뿐”이라고 강조했다.
출마준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 시도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담은 <송영길 당대표 출마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송 의원이 당대표로 나서야 하는 5가지 당위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첫째, 지난 대선 당시 부상과 테러 속에서도 목숨 걸고 헌신했으며 대선 이후 검찰독재의 칼날에 맞서 민주 진영을 사수한 ‘헌신적 리더십’, ▲둘째, 당내 갈등을 종식하고 합리적 중도보수층까지 견인할 호남 포용 정신 기반의 ‘대통합의 리더십’, ▲셋째, 6선 의원과 당대표, 인천시장을 거친 풍부한 국정 경험으로 호남 대망론을 실현할 ‘준비된 대형 정치인’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 ▲넷째, 대선 패배 후 자신의 지역구까지 양보하며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재기를 선두에서 이끈 ‘의리(義理)의 동반자’, ▲다섯째,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최근 12·3 불법 계엄선포 당시 총구 앞에서도 결연히 맞서 싸운 ‘행동하는 양심’이자 민주주의의 방파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출마준비위원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첫 통합특별시로 도약할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송영길 의원의 담대한 결단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며, “호남의 정신인 '의리'와 '도리'로 무장한 송영길의 뒤에서 우리 전남광주특별시민과 민주당원들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강력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력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송영길 당대표 출마준비위원회(전남광주)’의 이번 출범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발(發) ‘송영길 출마 론(論)’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민주당 역학 구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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