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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광주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 입력 : 2024. 10.30(수) 21:06
  • 광산저널
[광산저널]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 및 지역 적응력 향상을 위한 운전면허교육반을 지난 27일 개강하여 언어장벽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교통법 교육 등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필기 교육을 경찰 출신 강사의 수업으로 6주간 진행한다.

운전면허 자격취득 시 체류자격(비자)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들의 교통법규 미숙지로 인한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수업 횟수를 늘려 분기별 1회 추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외국인 주민은 센터 홈페이지(https://girc.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전화 신청(☎1644-3828)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올해 외국인 주민·근로자들의 취업역량강화교육의 목적으로 유학생 대상 이력서 작성법 교육 및 모의 면접 연습 강의를 진행하였고, 정리 수납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리수납전문가반을 운영하는 등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교육 등 외국인 주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이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